삐딱하되삐뚤어지지않게
by Jaya
메뉴릿
카테고리
전체






berlin 09
태그
우스갯소리는아님 Oasis DonnieDarko Russell aThousandSplendidSuns GMF NoProblem 더컬럼스갤러리 닥터캡슐 BobDylan DIY YoLaTengo 인도 DamienRice 개물림 verve 민수야 지금이순간 Berlin 강원도 Bösebrücke AntonyGormley 비몽 토리 ㅇㅎㅇㅎ WhatYouGiveYouGetBack 이리 예술
전체보기
최근 등록된 덧글
Machen wir Pause....
by 딴짓쟁이 at 12/12
아... 으흐흐흐흐흐흐..
by Q-jin at 12/12
오왕. 저라면 못할거 같..
by 루이 at 12/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by Jaya at 12/11
토리에게 모카빵 알맹이..
by 딴짓쟁이 at 12/10
ㄱㅅㄱㅅ 근데 이제 사람..
by Jaya at 12/07
아 진짜 ㅏㅏㅏㅏㅏㅏㅏ..
by Jaya at 12/07
와 알바끝 축하축하
by DaNee at 12/07
답은 왔는데 음 뭐... ..
by Jaya at 11/25
숙식/숙식알바/숙식일자..
by cheldaka at 11/24
포토로그

Gallery Jaya
최근 등록된 트랙백
ㅇㅎㅇㅎ vol. 1
by fake junk lemon drops
FlohMarkt@Berlin
by Indie*visual
트랙백은 또 뭐야
by HANI님의 이글루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
by *
이글루 파인더
rss

skin by 네메시스
킁킁훌쩍콜록엣취아휴
급체 - 생리통을 지나 이젠 몸살감기.
꿀차 이런거 안좋아하는데 몸이 아프니 꿀꺽꿀꺽 잘 넘어간다.
1년에 한두번 아플까말까한 내가 며칠 째 세 가지 병(?)을 앓다니..
아무리 따뜻하게 입고다녀도 마음이 겨울이라 몸이 안낫나봐 ^<^

하지만 감기에 걸린 이유 자체는 내 잘못이 아니라오.
갤러리에 난방이 안된다. 자동문은 사람들이 드나들면서 자꾸만 열리고 닫히는데, 그 때마다 찬바람은 불어들어오는데 여긴 난방기는 고장났고 언제 고쳐질지는 기약이 없대고 난로따위 있을리가 없고 대표님은 우리가 얼어죽든말든 관심 없으니까 아마도 내가 그만두고 베를린으로 떠날 때까지 안고쳐진다-에 올인.

이거 냉/난방기 겸용인데 8월에 고장나서 찜통더위에 냉방 안됐을때부터 안고쳤으니까말이지.

_

토리를 데려갈 수 없게 되었다.
전문 검역/운송 기관에 문의했더니 최소 비용이 100만원...

사람들은 내가 어디에 얼마나 다녀올건지 말로 설명하면 알아들을 수 있고 연락도 할 수 있고 또 내가 없는 동안에도 각자의 인생을 사느라 바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이상은 나를 생각하거나 보고싶어하지 않겠지만... 고양이씨에게는 내가 어디에 있을 것이며 얼마나 있다가 언제 돌아올 것인지를 설명도 해줄 수 없고 전화나 편지를 할 수도 없다. 결정적으로 하루 종일 집에 있는 고양이씨는, 특히나 밤잠이 없는 토리는 자꾸만 내 생각을 해버릴 것이고 내가 자기를 버렸다고 생각할텐데. 예전처럼 한달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으면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다가 나를 잊어버릴지도 모르는데. 6개월 뒤 돌아오면 나한테서는 완전히 다른 냄새가 날텐데 나를 못알아보지는 않을까. 날 완전히 잊어버려도 좋으니 불안하거나 우울해지지 말고 내가 없는 상황에 빨리 익숙해졌으면 좋겠다.

_

회사에서 하는 작업에는 얼마만큼의 애정을 갖는게 가장 적절할까. 이건 개인 작업이 아니니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대로 고집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고 아무리 봐도 내 생각이 옳기 때문에 윗사람의 요구에 응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어야 하는데...

_

꿈에서 학교에 가는 꿈을 꿨다. 학교 사람들이 많이 나왔는데 한 가지 분명하게 기억나는건 나승훈이 '조민수'라는 이름으로 개명을 하고 학교에 와서 '민수야'라고 불렸다는 사실.

뭐.. 뭐지 이건.

민수 요새 뭐하니.


by Jaya | 2008/11/19 15:13 | | 트랙백 | 덧글(9)
Commented by nadine at 2008/11/19 15:42
엉엉 제로원도 추워 엉엉엉
문을 열어놔서 막 낙엽도 간간히 굴러온당 ^<^
Commented by 딴짓쟁이 at 2008/11/19 16:25
엉엉 토리못데려가나ㅠㅠㅠㅠㅠㅠㅠ
계속 문앞에서 기다릴 토리가 눈에밟힐듯ㅠㅠㅠㅠ
Commented by 미Zruk at 2008/11/20 00:34
이랬는데 토리는 단번에 아버님에게로 노선갈아타버리고. 그나저나 난방이 안되는 게 어딨어;;;;;
Commented at 2008/11/20 00:4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Jaya at 2008/11/20 15:42
추워서 털목도리 두르고 앉아있음 으 ㅡ ㅡ
Commented by nadine at 2008/11/20 15:49
난 기모레깅스 신었엉요
그래도 스며드는 이 한기는 어쩔 수 없구나...
Commented by Q-jin at 2008/11/21 15:51
훅 ;ㅁ;
Commented by HANI at 2008/12/08 10:16
헐토리
Commented by HANI at 2008/12/08 10:16
내가 가서 맡아야지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